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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.사용후기

넷플렉스시리즈 <은중과 상연> 8화 를 보면서

정말이지 너무 우리 가 주변에서 쉽사리 일어날법한 스토리다. 나는 과연 누구에 입장에서 이런 과거들을 결들여 왔을까 , 또 나는 지금 누구의 입장이 더 와닿을까 , 누가 맞을까   , 누가 틀렸을까...

8화를  보면서  많은 감정들이 북받쳐 올랐다. 

10대 때의 풋풋한 감정들 단순히  좋아해 이유로 모든 게 좋아 보일 때

20대 때의 불꽃 감정  가슴 깊숙이 파고드는  사랑, 거이 모든 감정이 몰아치는 시기, 이때의 감정들은 우리는 평생 갖고 간다.

너무 좋아해서 매일이 행복하고 또 너무 좋아해서  매사 의심을 한다. 너무도 친한 동성친구한테  소개도 해주고 싶고 막상 소개하면 또 불안해지고 , 동아리같이 사람 많은데 가면  좋으면서  또 싫기도 하고..

한마디로 이성과 이성은  친구가 될 수가 없다  절대 없다. 이 시리즈를 보면서 더 확실해진 답이다.

우리는 그저 복잡 미묘한  이 사람들과의 과정 속에서  이렇게 살아간다.

8화를 보면 사귀는 중일 때는 먼가 따로 만나고 있는 게 (상연과 선배) 더 애틋하고 찌릿한 느낌이 온다.

하지만 헤어진 후에는  만나는 게(상연과 선배) 별로 감흥이 좀 떨어진다.

그렇다 사람마음.. 아주 상반되는  이 마음들

거기에  본인 사정에서 조금 안 좋은 일들이 벌어지면 또  모든 입장이 뒤집히면서  우정까지 깨진다.

그 우정이 회복하기에는 긴 긴 시간이 필요할 거고... 회복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테이고 , 여기서 바이바이 되는 사람도 있을 터이고..

하~~ 오늘 소감은 여기까지. 

해가 반짝거리네 밖에 나가서  가을공기나 맡아야겠다.

오늘도 화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