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옛날에는 부모님 따라서 몇 차례 가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잘 안 가는 추세 긴하죠
돈 되는 거 알면서도 분리수거에 버리군 하죠
저도 잠시 잊고 살았는데 새로운 동네 이사 가면서 어딘가를 이동할 때마다 < 고물상>이라는 간판이 눈에 자꾸 들어오는 거예요
그러던 와중 작년 캠핑 다니던 어느 날 냄비 하나가 숯불에 직접 닿았더니 기름같이 녹아내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.
아 이건 이제 못쓰겠구나 싶어 버리려고 하는데 무게가 어마어마한 거예요 그냥 버리기 너무 아까웠답니다
그래~ 집에도 냄비 버릴게 몇 개 될 텐데 같이 뫃아 고물상에 한번 들려보자~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

거기다가 며칠 전에 집 정리 하면서 이케아에서 샀었던 고장 난 침대 하나를 버리게 되었어요
아시다시피 이케아 제품은 전부 셀프 조립형이 잖아요, 버릴 때도 싹 다 분리해서 버리게 되었답니다.
그러다 보니 쇠부치가 좀 나오는 거예요~그렇게 냄비랑 쇠붙이 같이 트렁크에 싣고
오늘 드디어 철물점에 방문하게 되었어요
나름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이것도 ㅎㅎ

가져온 물건은 이렇게 저울에 올린답니다.
대략 9kg 살짝 안되게 나왔네요.
1kg에 220원이래요~ 그리고 2000원 받았습니다 , 기분이 묘하네요....
여러분도 이사하거나 정리할 게 많을 때 이렇게 철부치가 나오면 한 번씩 다녀오는 게 나쁘지 않을 같아요
그럼 오늘도 화이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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